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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21 16:19
교육후기
 글쓴이 : 라미라미
조회 : 6,799  
나한테 과외가 왜 효과적이지 못했는지를 알게 한 짧지만, 충격적인 가르침이었다.
수학과 과학은 그런대로 성적이 나오고 있었지만, 시간을 아무리 많이 투자해도 언어와 외국어는 1등급의 벽을 넘을 수 없던 차였다. 시간을 투자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보람 따위는 나에게 없는 줄 알았다. 과외 쌤도 바꿔 보고, 하루 중 거의 대부분을 언어, 외국어 문제집에 할애도 해 봤지만, 점수는 요지부동!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여러 번 가졌었는데, 엄마가 천기누설 공부법 홈피를 한 번 가 보라고 제안을 하였다. 엄마와 함께, 이 홈피에 나온 글처럼 된다면야 얼마나 좋을까? 정말 되나? 한 번 해 볼까? 하여, 쌤을 드뎌 보게 되었다.

금잔디 쌤은 문제 하나하나를 옆에서 같이 풀어주던 여느 과외 쌤과는 전혀 달랐다. 사실, 어느 1문제도 온전히 내 앞에서 해설해 주시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밤 2시가 돼서야 공부법 강의가 끝났을 때는 언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충만했다. 웅장한 영화를 보고 웅장한 음악을 들은 듯한 느낌, 그 자체였다. 지금도 쌤이 남겨주신 공부법 자료와 받아 적은 노트를 보고 있노라면, 그 때의 느낌을 되살릴 수 있다. 그런대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 수학과 과학에서도 내가 놓치고 있던 많은 것들을 알게 한 공부법이었다.

쌤이 다녀가신 뒤, 공부에 대한 자신감에 차서인지 집중도 더 잘 되었고, 공부량도 늘었고, 늘 등수가 오를 것이라는 확신도 갖게 되었다. 드디어 6월 학력평가를 치르고 난 뒤 난 목표를 수정해야만 했다! 언어와 외국어에서 전국의 경쟁자들을 무수히 이겨 천기누설 공부법을 듣기 전 목표한 대학의 등급이 이미 나와 버린 것이다. 이제는 이대로 5개월이 지나면 점수가 더 오를 것이란 확신이 더 커져 버렸다. 쌤에 대한 울 엄마와 나의 감사함을 이 글로 전한다. 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