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딸아이와 아빠 이렇게 셋이서 함께 들었어요
8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고 나중에는 시간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중간고사를 마치고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나 형편없는 성적표를 받아온
아이를 혼낼수가 없었어요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았기에.....
그저 앞이 캄캄하고  가슴이 답답해졌어요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을 하다,  방법을 몰라서 이런 성적을 받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법을 찾아줘야  해야겠는데  저도 방법을 잘몰라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천기누설 공부법을 발견하고 
지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
실패해도  시도하지 않는것보다 나을듯하여 상담을 받았는데
결과는  너무너무  잘  했어요
앞으로의 길이 망막했는데...  안개가 걷힌느낌 이었어요
배운 방법대로  딸아이와 열심히 하려 합니다
좋은결과가 있을거라 믿어요
금잔디쌤  정말 감사합니다.
담에는 성공후기 적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