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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13 13:53
괜히 천기누설이 아니었습니다.
 글쓴이 : 재성엄마
조회 : 7,317  
아들을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생각에 별 고민없이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과외도 시키고, 학원도 보내고, 방학에는 기숙학원도 보냈었는데 점수는 좀처럼 오르지 않아 다른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에 천기누설 광고를 보고 바로 선생님을 모셨죠. 선생님이 가신 뒤, 저에게 재성이가 선생님이 설명하신 공부 방법을  설명하는데 교육 받기를 잘 했구나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 며칠간 자신감도 있는 것ㄱ같고 거창하게 계획표도 짜고 그 계획대로 공부도 하는 것 같ㅌ고 해서 이 정도면 잘 됐다하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이번 기말고사를 치르고 나서는 아들이 이 정도에서 머무르지 않았으면 하는 욕심이 저절로 생겼네요. 10등 안에 한 번도 못 들던 아들이 평균 90을 넘고 5등 안에 드니, 남은 기간 이 방법대로 하면 더 오르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 당연해 보입니다. 저보다도 재성이가 앞으로의 시험에 더 기대를 하는것을 보는 것이 흐뭇한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소개를 망설이기도 했는데 다른 학교를 다니는 친구엄마에게 선생님에  대해 얘기했더니 호기심을 가지며 교육을 받고 싶어 하더라구요. 전화가 가면,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