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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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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6 21:58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내일은전교1등
조회 : 6,196  
어제 강의 받은 부천의 고등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보는 시험마다 망치니까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최선이라고 하기는 그래도 노력도 많이 하는 편인데
성적이 너무 안나오니까 부모님 보기도 죄송하고 몰래 운 적도 많았어요.
공부방법이 잘못된건가 싶어서 지식인을 검색하다가
천기누설공부법 홈페이지를 알게 됐고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거든요.
엄마한테 허락 맡고 강의를 얼마나 고대하며 기다렸는지 몰라요. 
어린이날인데도 저 때문에 강의하러 오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었어요. 듣고만 있어도 머릿속이 정리되면서
공부의 기초부터 마지막까지 과목별로 하나씩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는
강의였어요.
제가 평소에 엉뚱한 공부를 많이 했다는 후회를 많이 했는데요.
우선 공부계획짜기부터 엉망이었더라구요.
항상 공부할 수 있는 시간만 보고 과목별로 1시간씩으로만 계획해서
공부를 해왔는데 이게 효과가 없다는걸 그때 깨달았네요.
지금이야 시간체크 하고 스티커도 다 붙여놨지요.
어떤 과목을 우선적으로 공부하느냐는 문제도 그랬어요.
어느때든 공부는 시간싸움이고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이니
어떤 과목을 공부할지 잘 선택해야 하는데
항상 제가 대충 짜놓은 계획표대로만 공부하려고 하니 효과가 빵점이었지요.
무작정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공부에도 준비작업이 필요하다는걸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공부방법에 들어가서는 특히 교과서 보는 법이 정말 효과적이라고 생각됐어요.
오늘 다른 교과서로도 실험을 해봤는데
정말 많은 정보가 남고 암기되는 부분도 많아지더라구요.
평소 별 신경도 쓰지 않는 교과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됐네요.
문제집에 대한 정의에서도 제가 평소에 문제를 풀고 공부했었던 개념에다가
방향표시등을 하나 더 달게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틀린 문제를 보고 개념으로 돌아간다는게
정말 이렇게 공부하면 모르는 부분과 단원들을 하나씩 모두 정복할 수 있겠더라구요.
간단하고 누군가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정리되지 않았던 개념과 방법들을
학생입장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고맙고 신기했습니다.
솔직히 사과탐 과목들은
요정도만 배워도 모두 만점 받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는 언외수인데 제가 특히 언어가 약했거든요.
선생님께도 언어가 약하다고 이미 말씀드려서 집중적으로 강의 받을 수 있었어요.
개념정리부터 시작해서
문학, 비문학 지문 공부하는 법도 배우고 유형별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
문제집하고 꼭 들어야할 인터넷강의, EBS를 시작해야하는 시기까지 모두 배웠네요.
특히 인강은 유명한 선생님이 너무 많은데 고민할 필요없이 딱딱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제가 모자라 시간 때문에 쓸데없는 책에 시간을 쏟아붓고 있었더라구요.
선생님 말씀따라서 필요없는 책들은 다 치워버렸어요.
독해력의 차이가 점수의 차이로 벌어진다고 하시면서
독해력을 늘리는 방법도 가르쳐주셨습니다.
어쩔 수 없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방법인데
고1 지금부터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언어 만점까지는 바라지도 않구요.
가르쳐주신 방법대로만 공부하면 제가 만족할 수 있는 점수를 꼭 받을거라고 믿고 있어요.
가르쳐주신대로 방정리, 책장정리도 다했구요.
시간체크도 필요한 책들은 다하고 주계획도 이미 세웠네요.
내일부터 정말 열심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공부하면서 궁금한 부분 자주 여쭤보고
성적 잘 나오면 문자도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