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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9 10:47
학부모 후기
 글쓴이 : 차명희
조회 : 5,876  
지난주 화요일에 고등학교 1학년, 3학년 아이들과 함께 강의를 들었던 울산의 학부모입니다.
수능이 코 앞인 큰 아이 때문에 강의를 의뢰하면서 작은 애도 함께 듣게 되었네요.
다가오는 시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예민한 아이에게 거의 하루를 투자해야 하는 강의를
듣도록 설득하는게 쉽진 않았지만...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고 정말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아이들 공부를 봐주는 것도 제 능력 밖의 일이 되버리고
그저 학원을 보내는 것만이 전부인터라 답답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서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었네요.
이과인데도 수학 점수가 신통치 않아서 예민한 큰 아이는 자신감을 얻었고
형보다 성적도 안 좋고 공부에 영 소질이 없는 작은 애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 아이들이 꾸준히 해나갈수있도록 엄마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저도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아니 그동안의 소극적인 자세를 고쳐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반성과 배움이 동시에 이뤄지는 강의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큰 아이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수능 때까지 취약과목들의 등급을 올리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수학 접근법도 가르쳐주셨고 부실한 기초를 위해 요번 방학 때 준비해야할 인강도...
또 남은 기간 동안 마쳐야 할 문제풀이까지 단계별로 자세히 알려주셔서 
아이가 혼란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어 유형 부분도 잘 짚어주셔서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 잡힌다고 하더군요.
컴퓨터 게임에 빠진 막내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기대가 큽니다.
작은 애는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자세가 바뀐 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하고 있네요.
 
강의 결정 전에 후기들에서 이 강의를 아이들에게 조금만 더 빨리 알려주었다면 좋았을 거라는
학부모들의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어쩜 부모들의 심정은 이렇게 똑같은지요...
저 역시 강의 내내 또 강의 후에 같은 생각을 여러번 했습니다.
 
큰 아이에게 이 공부방법을 1학년 때 아니 2학년 때라도 알려줄 수 있었다면...
이제 1학년인 막내에게는 큰 행운인 셈이지요.
 
서울에서 울산까지 먼 거리 오셔서 강의해주시고 강의 끝나고 긴 시간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저녁식사를 부실하게 대접한 것 같아서 내내 죄송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상담 부탁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13-08-08 08:42
 
*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