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8일) 목포에서 강의해주신 중 1 엄마입니다.

 

학원을 보내지 않고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실력향상을 원했지만 중학교에 입학한후

 

갈피를 못잡고 우왕좌왕 하던때 기적처럼 천기누설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기다렸던 만큼 공부에 대한 뱡향키를 잡은 느낌입니다.

 

늘 공부법에 대한 책을 쌓아두고 골치를 썩히고 고민했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듣고 실생활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며 금잔디 선생님 강의에 만족해하는 아들을 바라보며

 

아무나 얻지 못할 기회를 준 것같아 뿌듯합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을 알았다고 그 자체로 끝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젠 실천만 남은 것같습니다.

 

즐겁게 자신있게 하루하루 하다보면 원하는 꿈에 다가가 있을 것이란 확신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화와 감동의 강의 해주신 금잔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