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9-07 07:34
글쓴이 :
최명아
조회 : 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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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 중 2 남학생을 둔 은평구에 살고 있는 엄마입니다.
두 녀석 모두 학원은 다니고 있는데, 물론 부모가 하는 말은 귓등으로 듣고, 학원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도 늘 하는 이야기려니 여기는것 같습니다. 성적은 올리고 싶어하는데 공부 방법도 모르고 그렇다고 죽자고 노력하는 스타일들도 아니고 답답한 마음에 연락드립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두 아이 각각 코칭을 받아야 하는지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아 / 010-5374-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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